<사진>화질이 좀 안 좋네요..
제가 여미한이라는 배우를 알게된게... 의천도룡기86년도 작품을 보면서네요...
지금이야... 성형미인에... 하도 외모지상주의지만...
그때에 여미한 정도에 얼굴은 드물었죠...
의천도룡기에서 보여준.. 얄미우면서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조민역활....
정말 딱 어울렸던것같아요...
의천도룡기에 스토리와 함께 푹 빠지게되어... 하루하루 잠 못 이룰때..
양조위, 등취문, 여미한 등에 많은 인물이 스쳐가는데...
여미한이 머리속을 매일 스쳐가더군요... 아예 중증병이 되었죠 *-_-*
그래서 여미한에 대해 알던중에...
TV와는 다르게 실제 생활에서는 거만하고 자만했다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깨달음속에 봉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86년대를 거슬르면.. 지금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여미한님을 잊을수 없답니다.....
저의 마음속에 조민으로 영원히 남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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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