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눈빛이 너무 맘에 들구요,노래도 잘하구요.
러셀 크로우...글레디에이터에서의 가족잃은 가장의 슬픔이
처절하게 묻어나더군요.
케빈 베이컨...자기만의 색깔이 독특한 배우이죠. 악역이 빛나는 사람.
정신지체 장애인 역할도 아주 잘하죠.
"일급살인" "마이러브리키"이란 영화를 보세요,
특히 "일급살인"은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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