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를 첨 본건 배트맨과 로빈에서 였다.. 거기서 배트걸로 나왔지만... 그저 이쁜배우구나 라고만 생각했고,,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러다 작년 11월달에 모 방송사에서 클루리스란 영화를 방영해 주었다...
거기서 난 알리시아에게 첫눈에 반했버렸다고 말하고 싶다...
알리시아의 영화중 크러쉬 베이비시스터, 트렁크속의 연인들 등 우리나라의 출시된 알리시아의 영화를 다 보았지만.. 클루리스 만큼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알리시아가 뚱뚱해졌을때의 사진을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이렇게 ......알리아름다운 여자가 저렇게 되다니...
하지만 그렇다고 알리시아를 싫어하는건 아니다... 난 알리시아를 좋아한다... 왜냐면.. 난 알리시아를 클루리스에 나오는 당당하고 아름다운 셰어의 모습으로 기억할테니깐...
내가 평생 알리시아를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을까?
( 참고로 전 19살 알리시아는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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