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을 알기전에 Nicole Kidman을 알았습니다.
peacemaker에서 너무 예뻐 보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Nicole의 자료들을 조사 하던중 그녀 옆의 Tom을 보았습니다.
작은 키의 수려한 외모...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러다 Mission Impossible2가 개봉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엔 생각지 못했던 Tom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영화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Tom은 예술이었습니다..
조각 처럼 잘생긴 얼굴은 말할것 없이, 작은 키지만 탄탄한 몸매..
행동하나하나의 완벽성...
Magnolia에서의 우는 연기...
저는 어느새 Tom의 매력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빠져있습니다...
아직 Tom을 많이 알지 못하지만... 언젠가 Tom에 대해 모든걸 알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많이요....
저는 Tom의 팬이 아닙니다....
Tom은 저의 우상입니다...
저는 Tom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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