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노튼
그리 잘 알지 못하는 배우이다.
출연작을 다 꿰고 있진 못하다.
내가 본 건
프라이멀 피어, 스코어 에서의 노튼 이였다.
두 영화 의 공통점이 있다면.
반전이 있었다는것이고.
두개 모두 정신 지체 역할을 햇다는 것이다.
프라이멀 피어에서의 마지막 그 웃음.. 썸짓하다.
스코어에서의 반전은 조금 약햇다.
대충 감 잡았으니깐..^^
암튼. 에드워드 노튼은 지체자 역할은 최고다..^^
그 표정 행동 정말 잘 연기했다..
이제 다른 역할로 나온 에드워드의 모습을 보고 싶다.
여담으로 에드워드 노튼이랑 존 쿠삭이랑 닮지 않았나여?
비스무리 하게 생겼어여. 마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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