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우를 페신저57에서 보았습니다
페신저57은 공중비행기납치를 주제로 한건데
다른영화(파이널카운트,스티븐시걸쪼금나오는거)그거보다 훨잼있게 봤어여~
또 도망자2가 나와서 빌려보았습니다
역시 액션하나는 죽이더라구여^^ 정말웨슬리스나입스의영화는 잼있게 봤네여
그의영화중에 맘에 안드는거는 블레이드 하나뿐이라해야하나
웨슬리 스나입스는 85년 골디 혼이 공연한 와일드 캣츠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그는 이 영화가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면서 새로운 흥행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했고, 그 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뮤직비디오 < BAD > 에서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 갱 두목을 열연하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눈에 들어 <모베터 블루스>,<정글 피버>등과 같은 리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며 진정한 연기자로써 거듭났다. 결국 그를 최고의 흥행배우로 만들어준 SF액션 대작 <데몰리션 맨>을 만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린 그는 그 후에도 <라이징 선>,<더 팬>,<고공침투>,<블레이드>,<도망자2>등 흥행을 몰고 온 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여 그의 역량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그는 훌륭한 연기력 뿐 아니라 가라데, 쿵후, 아프리카의 전통 무술인 카포이라등에도 능숙하고 대부분의 액션은 대역을 마다하고 자신이 직접 연기한다.
대표작
2000 <아트 오브 워>
1999 <플레이 투 더 본>
1998 <도망자 2>
1998 <블레이드>
1998 <퓨처 스포츠>
1997 <머더 1600>
1997 <원 나잇 스탠드>
1996 <웨슬리 스나입스의 제로 스코어>
1996 <더 팬>
1995 <투웡푸>
1995 <머니 트레인>
1994 <고공침투>
1993 <머니맨>
1993 <데몰리션맨>
1993 <웨슬리 스나입스의 슈거힐>
1992 <패신저 57>
1992 <덩크슛>
1991 <뉴 잭 씨티>
1991 <정글 피버>
1990 <모 베터 블루스>
1990 <킹 뉴욕>
1989 <메이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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