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후예들에서 고급창녀로 나온 그녀를 보고
큭~!넘 이뿌다~!!!
일케 생각을 했당~
그리고선 말레나란 영화를 봤당~!!!
또 다른 이미지의 그녀~!!!!
여기서 완전히 빠져버렸다
너무나 관능적이면서도 순수한..........
그리고 신비로움,,,,,,,,,
나도 여자지만 반해버렸당~!!!
말레나는 아름다워서 불행해야만했던 여자....
말도 별로없이 표정과 눈빛만으로
말레나란 여인을 너무 잘 연기했당~!!!!!!!
역할 그대로 정말 아름 다웠당~!!!
못보신 분들은 보세영~~~~~~~~~~
진짜 반할껍니당`!!!!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00:02)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5-22 15:39:20 풍경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6-15 01:52:39 카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