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일상으론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코로나를 겪은 뒤에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 모순이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4 20시간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4 2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27 3일전 저도 헬게이트를 한번 열어볼까 합니다 +10 2일전 수리 불가! +18 1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세계에서 펜더믹 이제 사라졌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쉽게 벗기 힘듭니다
팬데믹 전에도 썼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나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올바른 행동을 하면 되는것이지
남 의식하기 시작하면 피곤해요.
3년이나 지난걸로 정말 이정도까지 규제를 해야하나 싶어요..
다들 지금까지 독감유행할때 어떻게 지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