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가을쯤에 자전거 페달 밟다가 배고픔에 잠시 들어가서 깜짝 놀랬던 식당.
2022년12월에 옛기억을 더듬으며 문을 열고 들어서니... 주인장 님이 계시던군요... ㅎㅎ~
어느덧 얼굴과 손에 주름이...
따스한 바닥에 엉덩이를 지지며 백반을 맛나게 먹고 한숨자고 싶은 충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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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나와요~ ^^~
다 먹고 부족하다고 느끼면~ 주인장님에게 얘기하시면 더 주십니다...
(센스 있으신 분들이면 자기가 먹을양 만큼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만원짜리 지폐 한장 드리면 천원짜리 지폐 2장 받을수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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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르겠어요~
가격 올리라고 말씀 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