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어느 겨울날 추운 바닷 바람 맞으며 좌판을 지키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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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2 Lucky Point!
좌판은 할머니 혼자 펼치셨나 봐요..
얼릉 팔고 집으로 들어 가셨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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