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많은 배우들이 떠오르네요.
U-tern에서의 숀 팬. 사실 아이엠샘 덕분에 확실히 알려진 배우라 생각합니다.
사실 숀 팬을 처음 접한 건 10여년전 주말의 명화에선가 봤던 더드맨 워킹(dead man working)이라
는 영화였죠. 수잔 서랜든 나오는..그 때 상당히 감명깊이 봤던 영화였습니다.
U-tern은 그리 잘 알려지진 않은 영환데 머피의 법칙을 아주 잘 보여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숀 팬의 짜증내는 연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나게 하더군요. ^^
또 다른 배우는 에드워드 노튼이 있습니다.
최근에 25th hour라는 영화에 나오더군요. 라운더스에서는 맷 더이먼에 가려 그리 잘 보이지 않았죠.
아메리칸 히스토리 X는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 아차차... 파이트 클럽에서도 나왔네요.
저는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분위기를 가장 중점으로 보는 편이거든요.
위의 두 배우들이 출현한 영화 분위기와 그들의 연기는 정말 완벽해 보였습니다.
일단 오늘은 이 두 배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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