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덴젤 워싱턴 (트레이닝 데이에서의 악역연기는 정말로 인상적.)
2. 톰 행크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의 마지막 대사는 감동 또 감동.)
3. 브래드 피트 (파이트 클럽의 야성미와 조 블랙의 사랑의 부드러움 그야말로 완벽.)
4. 톰 크루즈 (정말 뛰어난 연기력이지만 백만불짜리 미소가 그것을 압도해버리는 상복 없는 배우. 다음 오스카에선 꼭 후보에 올라 수상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음.)
5. 케빈 스페이시 (그가 하는 연기는 언제난 컴퓨터같은 완벽 연기.)
6. 숀 코너리 (늙어갈수록 점점 더 멋있어 지는 배우. 정말 멋있다.)
7. 러셀 크로 (글래디에이터의 러셀 크로는 왜 그가 오스카를 타야만 했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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