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쪽에 있는 노상 꼬치집입니다. 오전과 낮엔 주차공간처럼 쓰다가 오후5시부터인가부터 꼬치집으로 변하는집입니다. 야상이고 실내는 없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하고 그냥 야상에서 먹는 기분으로 먹는집이더군요. 아쉬운건 생맥주가 없습니다. 소주와 병맥만 있어요. 요즘 날씨가 야상에서 한잔하기 참 좋내요.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서 맘놓고 먹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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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마늘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