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산 지 25년이 지났지만 처음 본 곳입니다.
아람누리 공연장 뒷산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정자와 연못이 어우러져 있는데 따스한 봄볕과 잘 어울립니다.
용량의 한계가 있어 전체를 올리지 못하고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 아쉽네요.
사재정이라는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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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골이라는 먹자 동네에 가까이 살아서 먹거리는 다양하게 있고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지요.
예전에는 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즐기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줌마들의 천국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평일 낮에 가면 거의 여자 분들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마트 다녀온 사이에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