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진씨는 제가 예전에 사랑했던 어떤 분의 20대 모습과 너무 닮았어요
말투부터 생김새까지 ㅎㅎㅎ
하지만 저는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젤 쓸데없는 걱정이란거 잘 압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단, 축구팀 이런거 응원하는 기분으로 좋아하는 거에요
그런데 사랑하던 사람과 닮은 배우라니 ^^
그런데 그런 별이 어느날 제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도연진씨 소개 포스팅에 답글을 달아주셨었어요
아마도 도연진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처음 등록된 포스트였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천천히 커나가는 모습을 천천히 지켜볼까합니다.
금과옥님께 꼭 이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청순한 느낌이 듭니다.
찐! 찐! 찐! 찐!찐이야~ 진짜 찐이야
애플그린 님 품을 떠나(?) 대성하기 바라요 ㅎㅎ
원래 찐팬들 딜레마가 있자나요
내 배우가 잘됐음하면서도 막상 유명해지면
내 품(?)을 떠난 것 같은 허전함요
말투부터 생김새까지 ㅎㅎㅎ
하지만 저는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젤 쓸데없는 걱정이란거 잘 압니다.
제가 좋아하는 야구단, 축구팀 이런거 응원하는 기분으로 좋아하는 거에요
그런데 사랑하던 사람과 닮은 배우라니 ^^
그런데 그런 별이 어느날 제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도연진씨 소개 포스팅에 답글을 달아주셨었어요
아마도 도연진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처음 등록된 포스트였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천천히 커나가는 모습을 천천히 지켜볼까합니다.
아참 그리고 씨네스트에 영화 관련된 분들이 조용히 많이 왔다가시는거 같은데
입소문 좀 내볼까하는 흑심이 좀 있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