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니로를 첨 알게된것은 사실 히트 였다.
아빠가 갠적으로 로버트드니로를 매우 좋아하기 땜시 나두 걍 히트를 같이 봤었따.
무언가가 느껴지는 형사 알파치노 또한 명연기를 보여줬다.
로버트 드니로는 어떤 역할을 맞던지 항상 카리스마가 느껴 지는것 같다.
대부 택시드라이버 디어헌터 원스어폰어아메리카 히트 15분 미트페어런츠
등등 다양한 연기로 우리를 항상 감동시킨다. 왼쪽 눈옆의 점이 그의 카리스마를
더욱 더해주는 것만 같다.
히트의 마지막 장면이 넘넘 인상적이였다. 총맞은 드니로와 쏜 알파치노가 활주고
구석탱이에서 쇼파같이 생긴것에 앉아서 "내가 먼저 쏠려구 했는데..."라구 드니로가 말했따.
그런데 어느 프로그램이었던가 거기에서 원래는 이런 대사는 없었다고 한다.
자막 처리 부분에서 넣다고 했나????? 이해는 잘 안가지만 감동을 더해준는 말이었기에
용서해주지.....에겅 잡솔이 넘 길었네용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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