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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설이 부족합니다.
1시간 30분 정도면 둘러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여강은 걷기가 참 좋아요.
전 남한강 상류와 바위늪구비 구간을 참 많이 걸었습니다.
4대강사업 전이네요. 그때는 때묻지 않아 풍광이 대단했습니다.
늦가을엔 꼭 서편제 영화처럼 억새밭을 걷는 기분도 들고요.
여기 한번 둘러보세요.
http://www.rivertrail.net/
북내면 덕산리에서 주로 낚시를 하고 있지요. 양섬이라는 곳은 조사들의 천국이랍니다.
강변이라 낚시하는 곳이 아주 많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캠핑하는 사람들, 조정 시험장이 있어서 모터보트들이 자주 다니고 있답니다.
여주에 사시는가 봅니다.
참 좋은 곳이 많은 동네라 언젠가 다시 내려가고 싶어요.
저는 환형동물과 다족류에 공포감이 있어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잠시 쫓아다니다가 아쉽게도 포기했습니다.
잡는 재미보다 기다리는 그 지루함이 이상하게 좋았어요. ^^
가보고싶어졌습니다
아마도 내년쯤 되면 다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하게 잔디 광장에 그늘막 치고 지낼 수는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