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의 모습입니다.
이제 22살의 청년이군요. 17살때 결혼도 하고
좋은 영화있으면 출연하겠다고 하던데 뭐 느긋한것 같습니다. 시간은 많다고..
(개인적으론 섭외가 안와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동생인 키에란 컬킨이 진정한 배우의 길을 가는듯 싶습니다.
아역스타의 컴플렉스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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