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 많이 봤던 배우로 꽤나 좋아했던 배우죠
[못말리는...] 시리즈와
[터미널 스피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 잘생기진 않지만 개성있고(개그맨???) 왠지 매력이 있었던 배우.
요즘엔 잘 보이지 않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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