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민식 - 무슨 연기든 리얼함의 극치를 보여줌
2. 안성기 - 무슨 장르든 안정감있는 연기를 보여줌
3. 설경구 - 편안함과 과격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배우
4. 한석규 - 말이 필요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흥행메이커
5. 최민수 - 카리스마와 터프함의 최강자
6. 이병헌 - 드라마든 영화든 그가 하는 연기는 하나하나가 명장면이 될 정도.......
7. 장동건 - 외모때문에 빛을 못보다 청룡제때 한말처럼 확실히 외모에서 연기로 옮아가는 케이스
8. 이정재 - 연기 색깔이 휘향찬란한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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