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 살인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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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 살인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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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자알~~~~~~치다 오세여

무관심이 살인죄가 되었다

           

 

출 처 -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268091&entrance=

 

 

 

심정지 때 1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면 생존율이 높다던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관련 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6/0200000000AKR201608261053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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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 마카
써니님은 사진까지 올렸군요~한톡방에도 들려주삼~~~나쁜 인간들~
S 영화이야기
일본 가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그랬다는데.
전화 한 통화만 해줬어도~~
조금전 8시뉴스에 봤습니다. 아무리 골프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탄 택시 기사가 쓰러졌는데.... 아무튼 몰인정한 사회가 이런 불상사를 만들었군요.
14 막된장
기가 막히군요...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인건데 대체...
S 맨발여행
그런데 심폐소생술을 일반인이 하다 숨지거나 위급 상태에 빠지면 오히려 처벌 받을 수 있어요. 참, 난감합니다.
29 써니04™
착한 사마리안의 법이 적용되어 과도하거나 무리하게만 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41 나무꾼선배
말이 되는 얘긴가...
49 RainBow
어제.. 아니 그제 뉴스에서 본 내용이군요.. 둘러댄 핑계 보니 기도 안 차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