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미타 부처를 모신 극락전 전경 사진입니다.
단청이 많이 바랜 덕에 좀 더 고풍스럽게 느껴지는 건물에 세속에 물들지 않은 듯한 아주 조용한 사찰입니다.
월출산 산행차 전남 영암을 가시게 되거든 도갑사(라는 사찰)보다 이곳 무위사를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6 3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3일전 와 지진.... +6 3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0시간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Previous Next
숨겨진 곳이군요. 뒤에 물든 나무 한 그루가 운치를 더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