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선전성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 가족 사진입니다.
저 사진에서 공군 군복을 입고 있는 양아들 하랄트 크반트만이 전후 살아 남았죠..........
애들은 청산가리를 먹여 다 죽였고 괴벨스 부부는 자살..........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 죽였는지..........
아마 패망한 독일에서의 삶은 죽는것보다 비참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현대 전쟁에서 더 이상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죽음은 없다. 당신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처럼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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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무고한 인명이 많이 희생될 수 밖에 없겠지요..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다 같이 죽는 편을 택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애들은 안됐네요.
살고 싶었을텐데.......
부모가 무슨 권리로 생사여탈을 결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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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딸은 눈치채고 반항한 흔적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