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왼발의 뇌성마비 하면 누구나 다 아실만한 배우입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

앞서 말했듯이 나의 왼발에서 뇌성마비 장애인을 감동적으로연기
해냈고,나의 왼발로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짐 셰리단 감독과 이후
아버지의 이름으로,더 복서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라스트 모히칸,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에서도 좋은연기를 보여줬구요
다른 작품들은 기억이 안나네요 더 복서 이후로 스크린에서 볼 수
없는데 또 다시 스크린에서 그의 연기를 볼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링크에 아버지의 이름으로의 마지막장면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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