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말론 브란도를 본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부 DVD 1 2 3 합본 ㅡ.ㅡ 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삼촌 댁 가서 보앗는데요..
음.. 허스키한 목소리에... 시가 물고 있는 모습이며.. 참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대부.. 제가 여태 까지 본 영화 중에 제일 멋있고 재미 있게 보았구요
상영 시간 길다는 단점이 ㅡ.ㅡ 하지만 지루 하지는 않아요
갱 영화 라 그런지.. ;; 재미도 있고 ;
대부 3에서 알파치노가 당뇨병 환자 연기 할때도 참 인상 깊었네요
나의 배우에서 ㅡ.ㅡ 추천영화가 됄려고 그러네욤
어쨌든.. 대부 1 2 3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 시간 나면 보세여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예요 ...
언능 인썸니아를 보러 영화관에 가 야 할 텐데 ...
쩝... 이번주 주말 쯤 가서 봐야 겟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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