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라델피아랑.. 아폴로 13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댓씽유듀 그린마일도 추천하지요..하핫.. 실지 톰 아저씨 나온영화는 좋은 영화 참 많죠..무슨 역을 해도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해내죠.. 갠적으로 라이언..에서 마지막에 혼신의 힘을 다해 총을 쏘고 라이언에게 나는 선생님이었다..니노 언넝 집에가라는 내용의 말을 하고 죽던 장면이 젤 기억에 남아요.. 캐치미 이프 유 캔에서도 참 인간적인 형사였고..레오가 매년 이브마다 전화해서 속을 뒤집어 놓죠..ㅋㅋ 그리고 그린마일.. 포레스트검프..역시 톰 아저씨~~~
헐리웃에 이렇게 변신에 능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의 초기작들도 엄청 재밌습니다...
스플래쉬,빅,필라델피아 등등...^^
톰 아저씨가 나오죠.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 2회수상은 누구나 할수있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