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또 하나 볼거리와 힐링 코스인 미륵사와 그 옆의 편백나무 숲이 짧게나마 있습니다.
차로 올라가는데 초보 운전자들은 아주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차장 뒷쪽으로 미륵불 가는 길이 편백나무 숲길입니다.
미륵불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섬들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길을 가는 중에 왕사마귀를 만났는데 추워서 그런지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마지막 사진이 미륵불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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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경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