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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할배들을 좋아하시나봐요..>.<
그러면서 왜 Why...??
옆에 수현사진이 나를보고 벙긋 웃습니다요..
아마 이사진도 남자분들 끌어모으기엔 꽝입니다..
다음 여자분 오라이!~~
빠른 풍경 게시물 부탁드립니다(__)
그거야.... 내 맘.-ㅅ-
이 분은 키아누 '오빠'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가 앤님을 알았다면 소개시켜드릴수 있었는데
아까비...ㅎㅎ
제가 전직 매니저였거든요..
물론 그 모습을 따라 만든 피규어는 좀 웃겼지만... 쿨럭;
슬픈 추억이자 곧 현재라구요, 키아누 오빠에겐..
T^T
건그렇고 이 전직 매니저님 안 되겠고마, 정말...-_-
남자사진 이런거 올리지 말라고 재회님이 다음날 바로
여자사진으로 이쁘게 도배단장 하셨네ㅋㅋㅋㅋ
키아누 할배 바로 짤렸어 어쩜좋아..
에헤라 디여~~
ㅋㅋㅋㅋㅋ
아 놔, 그래도 키아누 리브스잖아요!
우리들의 '네오'라구요!
스피드의 '잭 트래븐'!
폭풍 속으로의 '존'!
콘스탄틴의 '존'! (..again?)
지구가 멈추는 날의 '클라투'!
존 윅의 '존'!!! (..really?!)
씨네스트의 대문이 잠시 훈훈했던 건
역시 신기루였군요....(-_-)
팔은 안으로 굽게 되어 있답니다 ㅋ
앤님 혼자서는 바위에 계란치기 입니다요~~
허나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금이 가겠죠..?ㅎㅎ
후후후훗...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