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일상으론 돌아가기 힘들겠지만 지금은 이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코로나를 겪은 뒤에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 모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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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펜더믹 이제 사라졌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쉽게 벗기 힘듭니다
팬데믹 전에도 썼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나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올바른 행동을 하면 되는것이지
남 의식하기 시작하면 피곤해요.
3년이나 지난걸로 정말 이정도까지 규제를 해야하나 싶어요..
다들 지금까지 독감유행할때 어떻게 지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