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립박물관에서 본 육모방망이.
현 여당 비대위원장과 전 당대표가 떠올랐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 한,
이런 걸로는 그 누구의 머리라도 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
머리가 아니라 신체 부위 어디라도 가격해선 안 되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입안에 혀가 아니라 육모방망이를 하나씩 장착하고 설치는 분위기.
그 모오든 단단한 육모방망이는
모오두 박물관에 가둬버립시다.
말랑말랑한 혀로 부드러운 말을 나눕시다.
진주국립박물관, 육모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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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저 옆에 순경이 쓰던 원형 방망이도 전시되겠군요.
더 잘 돌렸으면 화승총 대신 연발총을 만들었을텐데 거기까지는 머리가 못 미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