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우를 아마 알게 된건 어린시절 모르고 본 나홀로 집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나이를 먹고 분노의 주먹,카지노,좋은친구들 등을 통해 제게 커다란 충격을 준 배우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좋은 친구들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군요...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00:12)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5-22 15:51:17 풍경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6-15 01:54:13 카툰에서 이동 됨]
키작은 아역 전담배우가 싫지 않냐는 질문에 키가 작아서 할 수 있는 역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던가.. 암튼 이 분 보면 정말 배우라는 느낌이 팍 들져~! 그리고 연기 말고도 제작일에서도 수완을 발휘하시고..
대단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