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녹녹치 않았을텐데..
깊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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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3:30
고생많으셨네요..
아니 이제 시작인가요..
구석 구석 이리 저리 신경쓰고 다시 미진한 부분들을 손보고 할려면
아직도 시간..그리고 더 필요한 부분들이 많을텐데..
그래도 큰 틀은 다져놓았으니 ..
재회님 그리고 함께하는 님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원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그냥 적습니다만 ..
함께 가는 세상이 이 곳에서만큼이라도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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