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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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고양이>
18세기 초 유럽에 처음 전해졌는데 확실한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다. 16세기 아시아에서 페르시아에 터키의 앙카라에서 온 장모종 고양이가 전해졌다는 기록이 남아있긴 하지만 구마인 선조라는 설이 있다. 이란의 옛 나라인 페르시아 제국의 상형문자에 나타난 것에 의하면 사막을 이동하며 무역을 하던 캐러밴들이 무역상품에 긴 털을 가진 고양이가 포함되어 있었고 고양이의 기원지에 따라 이름을 ‘페르시안’이라 불렀다. 이 상형문자에 나온 고양이가 현재의 페르시안의 선조라면 기원은 B.C 1524년보다 훨씬 이전의 일일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유럽에 전해진 이후 1899년 영국에서 고양이쇼에 등장하였고, 19세기 말 미국으로 전해졌다.
-위키백과-
사진을 업그레이드 하셨네 ㅋ
근데 주인공(?)캬오님은 언제 출근하나..>.<
18세기 초 유럽에 처음 전해졌는데 확실한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다. 16세기 아시아에서 페르시아에 터키의 앙카라에서 온 장모종 고양이가 전해졌다는 기록이 남아있긴 하지만 구마인 선조라는 설이 있다. 이란의 옛 나라인 페르시아 제국의 상형문자에 나타난 것에 의하면 사막을 이동하며 무역을 하던 캐러밴들이 무역상품에 긴 털을 가진 고양이가 포함되어 있었고 고양이의 기원지에 따라 이름을 ‘페르시안’이라 불렀다. 이 상형문자에 나온 고양이가 현재의 페르시안의 선조라면 기원은 B.C 1524년보다 훨씬 이전의 일일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유럽에 전해진 이후 1899년 영국에서 고양이쇼에 등장하였고, 19세기 말 미국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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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업그레이드 하셨네 ㅋ
근데 주인공(?)캬오님은 언제 출근하나..>.<
저는 진도개나 풍산개 셰퍼드 같은 거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이기도 하고 설령 전원주택이라도 와이프랑 딸래미가 동물을 싫어해서 희망사항입니다.고양이는 별로였는데 TV동물농장을 즐겨보다보니 고양이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네요.오소리나 너구리도 어릴 때 부터 키우면 주인을 잘 따르겠죠? 근데 방에 들이는 거는 사절입니다ㅎㅎ 어린시절 시골 살 때 키우던 개 2마리 죽었을 때 많이 슬펐습니다.처음 한마리는 기차에 치여 죽고 나중에 사온 녀석은 쥐약먹고 죽고.. 저는 육식(어류제외)을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건강때문이 아니라 어릴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돼지,소,닭,개,토끼 등 잡아 죽이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군대가서도 고기는 입에도 대지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