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한 사나이가 이른 아침에 회사에 출근했다.

그가 다니는 회사는 고층빌딩의 77층에 사무실이 있었다.

그는 로비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다가갔다.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한 그는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터 문에 '고장! 수리중!' 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던 것이었다.

77층을 허겁지겁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 앞에서 또 졸도하고 말았다.

깜빡하고 사무실 열쇠를 집에 놓고 왔던 것이다.

77층을 걸어 내려간 그는 1층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엘리베이터가 수리를 마치고 정상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서둘러 집으로 달려간 그는 집 앞에서 또 졸고하고야 말았다.

사무실 열쇠를 뒤 호주머니에 넣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다시 돌아온 그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정전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77층을 열심히 걸어 올라간 그는 사무실 앞에서 또 졸도하고 말았다.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이었다.

다음날 다시 출근한 그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졸도하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요????















정답은 다음 시간에~ ^^

개봉 박두~ ^^

음... 밥부터 먹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