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이의 일기 (오늘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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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친구들이 항상 저한테 먼저 전화를 하죠..^^;;<BR>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연락 못하는 친구넘이 머가 좋다고 연락해서 술한잔 해야지? 오늘 물좋다~ ㅎㅎ;;<BR>물 좋다는 말에 현혹되서 결국은 일 때려치고 튀어나가는 습관아닌 행동 .....<BR>전 택시비만 딸랑 가지고 가지만 친구들 하는말 넌 혹이 하나 있으니 괜찮다..우린 친구 아이가...ㅜ.ㅜ;<BR>고마운넘들^^*(그렇다고 저 짠돌이 아닙니다.ㅋㅋ 있을때는 팍팍 쓰는넘이라 감당 못해서 탈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