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란.....ㅡㅡ''


남자들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 -_-)y- o0
똑똑하고 못생긴 여자 - 재수없다 (-_-)ㅗ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ㅗ(-_-)ㅗ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_=)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_-)a
애교많고 못생긴 여자 - 쏠린다 (-ㅠ-)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ㅡ.,ㅡ)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_-)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_- )( -_-)(-_- )( -_-)
돈많고 못생긴 여자 - 친한척 한다 (-_-;)
집안좋고 못생긴 여자 - 정말 인생 포기했다면 (ㅜ.ㅜ)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이쁜여자 - 이쁜게 착한거다 (^-^)
돌머린데 이쁜여자 -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_^)
무식하고 이쁜여자 - 순진한거다 (^-------^)
왕내숭에 이쁜여자 - 가슴떨린다 (-0-)
뻣뻣하고 이쁜여자 - 애교로 녹인다 ~(^0^)~
허영덩어리이고 이쁜여자 - 이 한몸 다바쳐 허영에 이바지한다 /(^-^)
썰렁하고 이쁜여자 - 그건 썰렁? ?게 아니다 (-_- )( -_-) (-_- )( -_-)
주위에 남자가 많고 이쁜여자 - 내가 써드일지라도 황홀하다 (+.+)
돈없고 이쁜여자 - 내가 벌면 된다 ($_$)
집안 변변찮고 이쁜여자 - 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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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탄 아줌마 무시하지 말자
 
어느날 티코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 탄 아가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 하려고
티코 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 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 보겠네 하고
쌩하고 계속 달리고 있엇다

어느정도 달리자 빨간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 탄 아가씨가 다시 옆에 멈춰서서는 또 물었다.
"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 탄 아줌마는 다시 쌩하고 달리고 있었다.
 
또 빨간불...ㅡㅡ^
티코 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 타고 온 아가씨,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 언니!!!!!!!!!!! 그 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자 티코 탄 아주머니 왈~~~
.
.
.
"야! 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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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일기

어느 산골 외딴 집에 과부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았다.
하루는....
소금장수가 지나다 하룻밤 묵기를 청했다.
방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시 어머니는
소금을 준다는 말에 소금장수를 재우기로 했다.
시어머니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며느리에게 말했다.
.
.
"저 사람이 몸에 손을대면 "사과"
옷을 벗기려면 "배"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면 "딸기" 라고 외치거라."
.
.
잠시후...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자
며느리가 말했다.
.
.
.
"어머니~!!!!, 과일 샐러드예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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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하면 누가 더 손해

어느 부부가 싸움을 하였다.
부부는 다투어서 서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남편은 내일 회사에 일찍 나갈 일이 있었다.
그래서 종이에 "여보, 나 내일 7시에 깨워줘요."라고 써서 줬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니깐 8시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남편은 벌떡 일어났다..
뒤를 돌아보자 꾸깃꾸깃한 종이가 있었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보! 7시에요!! 일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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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
산을 올라가며 오빠 동생
산을 내려오며 여보 당신

어느날 여학생들이 남선생님을 놀리려고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얹어 두었다..
그걸 본 선생님은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은 곰곰이 생각하다 한마디 했다..
난 젖병 채로 먹고 싶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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