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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유진 0 6089 18
★남편구함★

매일같이 만취해 귀가하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크게 벌인 아내가
홧김에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남편 구함"
아내는 며칠후  100통의 편지를 받았다.
모두 다른 사람들로부터 온 편지였지만 내용은 똑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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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남편을 데려가세요!



★역시 최불암★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한가운대 이상한것이 보였다.

조심성이 많은 최불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뭘까)

그러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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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뻔했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17 16:47:2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25:33 유머엽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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