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을 하며 부지런히 살던 노씨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는 택시도 타지않고 버스도 타지않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로또복권 1등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동차도 사구요 해외여행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갔습니다. 바로 주식투자를 한거죠. 주식은 하루아침에 10% 나 곤두박질 쳤고 그 후로도 주식은 계속 바닥을 향해 떨어지기만 했답니다. 그는 가족들과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죠 화가난 그는 음주상태로 차를 몰고 급기야 차에 불을 붙이고 청와대로 돌진했습니다. 청와대 담벼락을 무너뜨린후 앞을 가로막던 경찰차를 피해서 도주했습니다. 그리고는 한강으로 돌진을 하였습니다. 수색 끝에 차량을 건져올렸지만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너무 큰 욕심은 이렇게 화를 부른답니다. 늘~좋은 일과 행복이 충만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