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 다큐 보고 생각나서... Nirvana 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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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 다큐 보고 생각나서... Nirvana 두 곡

 

 

 

 

 

대딩 때 학교 앞 우드스탁, 롤링스톤즈 카페에서 많이 들었던 두 곡입니다.

 

90년대 곡들이라 화질 구려도 양해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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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31 영화여행  
헐..댓글 달고나니 음악을 바로 올려주시는 센스(?) ㅎㅎ
오랜만에 너바나의 음악 잘 들을게요^^
31 영화여행  
갠적으로 저도 대딩때 방송부(국)에 있어서
락 음악도 자주 틀어줬는데요..이 음악도 새록새록 기억에 떠오르네요
제작을 담당하다 보니 판돌이 였다는 ㅎㅎ
18 터프걸수지  
네버마인드 음반은 참 모든 노래가 다 좋은 거 같아요
다른 뮤지션의 mtv 언플러그드 공연이 계속 이어졌던 것도 너바나의 공연이 성공해서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았나 생각되요
언플러그드 공연 중에 데이빗 보위 곡을 커버한 The Man Who Sold The World 란 곡을 많이 좋아했죠
2 유카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저는 Rape me를 좋아했어요. 목소리와 음악이 구슬프다고 느껴졌죠..Rape라고 표현한 가사도 그렇고..
32 내별명은앤  
언플러그드 영상 간만에 보네요~>_<

너바나의 정규 앨범들과 MTV 언플러그드 앨범이 제가 손 빨던 시절부터 집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너바나와 친해졌었죠..
지금은 Nevermind 앨범과 MTV 언플러그드 앨범 외에 다 어디로 증발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아그 아까비...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