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시 DTS와 DTS-HD, 5.1과 7.1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큰 차이가 있나 싶어서 말입니다.
mp3와 flac의 차이도 잘 느끼지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합니다.
여담으로이번에 소니 hw700ds를 들였는데 막~~ 좋은지는 모르겠더군요 허허.
씨네스트 회원님들이 느끼는 DTS와 DTS-HD의 차이가 큰지 여부와
마찬가지로 5.1채널과 7.1의 차이 또한 어느 정도 체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8 Comments
http://blog.daum.net/hifiav/469
AV 시연하는 곳에 가셔서 들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돌비와 DTS 둘만 살아남았는데 돌비에서는 Atmos(현재 최대 11.2 채널)가 출시됐습니다.
천둥 치는 장면 등에서는 진짜 압권입니다.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3D 구현이 됩니다.
1.http://royco.co.kr/prosound/index.html
로이코(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CGV 등에서는 영국 B&W(BMW 아님) 사의 Custom 씨어터 장착을 한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입장료가 조금 비쌉니다. (엘사님이 선호하시는...ㅎ)
모르는 사람들은 왜 비싼지도 모르겠지요. 사운드(스피커 시스템) 자체가 다릅니다.
2.http://www.audiogallery.co.kr/html/product_view.html?pno=1&goodcode=12090922638&keyword=&start=0
오디오 갤러리(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골드문트(스위스) 홈씨어터를 청음해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억 소리나는 제품이라 직접 구입하기는 쉽지않겠지만 구경은 공짜입니다.
스위스 메이드는 무조건 비싸니...
3.http://www.designnaudi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22&category=002005
디자인&오디오(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데이터셋 3D 홈시어터입니다. 이곳도 시연회를 개최합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시연회 가서 귀를 호강시키는데 돈은 들지 않습니다.
저런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지않습니다. (그냥 억 소리 나니까요.^^)
현실은 50~100만 원 정도면 문안하지 싶습니다.
이 정도만 되도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저는 5.1 야마하 풀패키지 구입해서 감상을 했었는데요. 있을 땐 몰랐는데
이사하면서 남주고 온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쟁 영화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영화는 압권입니다.
최근 '퓨리'를 노트북으로 감상한 것이...
물론 5.1, 7.1, Atmos, 3D 시어터 등... (오디오 지원을 하는 BD 가 있어야겠지요.)
http://royco.co.kr/test/b&w/mini/mini.html (B&W - 영국)
http://www.audiogallery.co.kr/html/product_view.html?pno=82&goodcode=13120410002&bno=29 (Focal -프랑스)
이 정도면 욕심을 내볼 수도... (스피커 가격만 대략 150~300 정도 선입니다. 여기에 AV 리시버 하나 추가하면...)
AV 리시버는 일본이 강세입니다.(몇 십에서 몇 백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있습니다.)
온교, 데논, 야마하 등 (유럽이나 미국은 있긴 한데 너무 고가라서...)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일단 과거 DVD와 현재 BluRay와 오디오 자체가 달라졌으니까요.
제가 오디오 판매업자는 아니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쯤은 감상을 해보심도 좋을 듯싶습니다.
물론 전부 공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혹 경품도 주더군요.^^
AV 시연하는 곳에 가셔서 들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돌비와 DTS 둘만 살아남았는데 돌비에서는 Atmos(현재 최대 11.2 채널)가 출시됐습니다.
천둥 치는 장면 등에서는 진짜 압권입니다. 천장에 달린 스피커에서 3D 구현이 됩니다.
1.http://royco.co.kr/prosound/index.html
로이코(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CGV 등에서는 영국 B&W(BMW 아님) 사의 Custom 씨어터 장착을 한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입장료가 조금 비쌉니다. (엘사님이 선호하시는...ㅎ)
모르는 사람들은 왜 비싼지도 모르겠지요. 사운드(스피커 시스템) 자체가 다릅니다.
2.http://www.audiogallery.co.kr/html/product_view.html?pno=1&goodcode=12090922638&keyword=&start=0
오디오 갤러리(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골드문트(스위스) 홈씨어터를 청음해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억 소리나는 제품이라 직접 구입하기는 쉽지않겠지만 구경은 공짜입니다.
스위스 메이드는 무조건 비싸니...
3.http://www.designnaudi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22&category=002005
디자인&오디오(수입업체) 홈페이지 입니다.
데이터셋 3D 홈시어터입니다. 이곳도 시연회를 개최합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시연회 가서 귀를 호강시키는데 돈은 들지 않습니다.
저런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지않습니다. (그냥 억 소리 나니까요.^^)
현실은 50~100만 원 정도면 문안하지 싶습니다.
이 정도만 되도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저는 5.1 야마하 풀패키지 구입해서 감상을 했었는데요. 있을 땐 몰랐는데
이사하면서 남주고 온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쟁 영화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영화는 압권입니다.
최근 '퓨리'를 노트북으로 감상한 것이...
물론 5.1, 7.1, Atmos, 3D 시어터 등... (오디오 지원을 하는 BD 가 있어야겠지요.)
http://royco.co.kr/test/b&w/mini/mini.html (B&W - 영국)
http://www.audiogallery.co.kr/html/product_view.html?pno=82&goodcode=13120410002&bno=29 (Focal -프랑스)
이 정도면 욕심을 내볼 수도... (스피커 가격만 대략 150~300 정도 선입니다. 여기에 AV 리시버 하나 추가하면...)
AV 리시버는 일본이 강세입니다.(몇 십에서 몇 백으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있습니다.)
온교, 데논, 야마하 등 (유럽이나 미국은 있긴 한데 너무 고가라서...)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일단 과거 DVD와 현재 BluRay와 오디오 자체가 달라졌으니까요.
제가 오디오 판매업자는 아니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쯤은 감상을 해보심도 좋을 듯싶습니다.
물론 전부 공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혹 경품도 주더군요.^^
그리고 mp3 와 flac 파일은 일반 이어폰으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소니에서 나온 헤드폰 엠프라든가 국내 아이리버 아스탤앤컨(이건 뭐 몇 백을 받더군요.) 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헤드폰도 최소 B&W나 독일의 명품 울트라손 또는 프랑스 포칼 정도는 되야 소리가 좋습니다.
http://www.sorishop.com/index.html (청담동 소리샵입니다. 헤드폰 등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소니에서 나온 헤드폰 엠프라든가 국내 아이리버 아스탤앤컨(이건 뭐 몇 백을 받더군요.) 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헤드폰도 최소 B&W나 독일의 명품 울트라손 또는 프랑스 포칼 정도는 되야 소리가 좋습니다.
http://www.sorishop.com/index.html (청담동 소리샵입니다. 헤드폰 등이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