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드리는 글
밑에 글을 남긴 꼬꼬랑입니다.
제차 글을 남기는 이유는
밑에 글에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고 문의 내용에 답변도 없고 해서 자삭후 조용히 탈퇴를 하려 했으나 깜빡하고 탈퇴 버튼을 먼저 누르는 바람에 아직 글이 남아 있게 되었네요.
탈퇴까지 한 후에 뭘 또 재가입까지 해 가며 글을 남기느냐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글에 답글을 다신 몇 분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코자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오랜 시간 클럽을 운영하시는 운영자께서는 이렇다할 답변도 없고 전혀 회원의 글에 나몰라라하는 사고방식이 이건 아니다 싶네요.
운영자님의 구구절절한 심경의 글을 읽고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한 가족의 의미로 함께 하고자 했으나 처음부터 좌절케 하시네요.연막작전이니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보자느니하시는 고랩의 회원들의 생각이나 별반 관심없어 보이는 운영자님이나.. 참 할 말없게 만드시네요..
클럽이 활성화 되려면 커뮤니티가 활발해야 하는데 수장부터 그 간단한 코멘트 한줄 달지 않으면서 클럽의 고충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다 싶습니다.
기분 나쁘실수 있으나 쓴 소리도 들으시는 운영자님이라 믿고 싶습니다.
이 글이 요즘 정치권에서 하는 막말 수준으로 또는 거슬리는 글로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셔도 강퇴시켜도 됩니다.
아마 회원들 중 강퇴시키라고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나 강퇴시키지 않는한 회원으로 계속 가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번창하는 씨네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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