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프레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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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음만큼은 우리 아빠도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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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onu$ §


차가운 캔 막걸리와 함께!

사실 아래 노래들은 제가 가장 듣지 않는 류의 노래들입니다

그런데 오늘만큼은 기분 전환도 할 겸 당기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지난 한 주 동안 어떠셨나요?

짜증 나거나 답답하거나 미쳐버릴 것만 같은 순간들로

스트레스받으셨다면

가벼운 술과 함께 저 멀리멀리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요?

'뭐 내일의 고통은 내일의 내가 받겠지'하는 쿨한 마음으로 말이죠 ;)

농담이었고요

생각과 기분이 전환되는 그리고 재충전의 4월 두 번째 일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우리 함께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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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파괴왕이명박  
타스 어떻게 움직일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저런 비밀이 !!
M pluto  
잘 보고 잘 들었어요.
마지막 노래는 무시무시하네요. 마지막만 빼고는 제 취향에 잘 맞습니다. ㅎ
1 Soulless  

저는 이 중에서... 세 번째 노래로!

마지막 노래는 소리 지르고 싶은 마음에... 대리만족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