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바꿔주세요 !

자유게시판

분위기 바꿔주세요 !

M 再會 23 2643 1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미 탈퇴처리한 회원님 한분때문에 이것이 뭔 상황인지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좀 부담스럽습니다.
운영자로써 싫은 소리 잘 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솔직히 요즘 굉장히 마음이 불편하네요 자게 한줄잡담 자막자료실 덧글
이것이 무슨 ..... 
누구가 누구를 의심한다는 글이 올라온다고 그 누가 또 누구라고 논란이 되는 것 바람직 한가싶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 이해는 가지만 좀 편안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탈퇴당한 분이 본인도 아닌데 이런 사단이 나는 걸 지켜보면 참 기분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해당 논란글 다시한번 삭제한 후
다시는 의심 추측글 올리기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이 또 논란을 만들지 않기를 바라며
지켜보고 계시는 회원님들 자게하고 한줄잡담 글좀 많이 올리셔서 분위기좀 바꿔주세요 !
아님 제가 다시 도배를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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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1 Retroboy  
이번 일들이 오히려 시네스트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분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10 SiMONSAY  
별거 아닌거에 목숨 걸지 않으면 되죠 ㅎㅎㅎ
25 cliche  
맞는 말입니다.

다만 아래처럼 악의를 품고 흉악한 댓글을 일삼는데 그 대상이 본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어떨지
그 정도는 헤아려 주시리라 생각되네요

운영자님이 계속해서 일단락하려 애쓰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음지에서 아래와 같은 일들을 벌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5qcvJ4aRWyEJ:cineaste.co.kr/bbs/board.php%3Fbo_table%3Dpsd_caption%26wr_id%3D812071+&cd=1&hl=ko&ct=clnk&gl=kr

1 wkar  
이분 Q타란티노님 어지간히 싫어했었나보네요
링크 걸어놓으신거 확인해보니 없던데 그 링크는 어떻게 만드신건지 궁금하군요
자리에 없는 분 나쁘게 몰아가봐야 의미 없지 않나요?
떳떳하게 얘기하는건 그분이 계실때 떳떳하게 말씀하셨어야하지 않았나란 생각이네요
godELSA님 하고 그분이랑 친하게 지냈던 것 같은데 이간질도 마다하지 않고 있고요
친한 분들까지 다 보내시려고 하시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Q타란티노님이 탈퇴당한 이유가 여러개정을 만들어서 탈퇴당한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운영자님의 글에 항의한데다 잦은 논란으로 탈퇴당한걸로 알았는데
cliche님 하는 행동도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님도 시네스트를 떠나시는게 사이트가 조용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28 godELSA  
cliche 님은 저 링크 맨 밑 댓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리고 제가 이간질 받았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밑에 댓글 복사했습니다

haroa  15-03-07 13:51   
위 악의적인 글 쓰신 분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닉네임 cliche님입니다
옛날부터 계속 Q타란티노님한테 악의적인 행동을 했었죠
Q타란티노님 자막하고 자꾸 중복으로 자막 올리면서
막상 악의적으로 중복으로 올린 자기 자막을 받지 않고 다 타란티노님 자막으로 받아서 보니
혼자 화나고 질투나서 저러고 있는 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걸 좀 알아야할텐데...
자기만 모르고 있는것같아 왜 저러나 싶으면서도 연민이 생깁니다...
 
25 cliche  
링크는 만든 게 아니라 웹에 한번이라도 저장됐던 데이터가 있을 경우 구글에 저장되게 돼 있습니다.

godELSA님 얘기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구요
나쁘게 몰아가는 게 지금 어느쪽인지는 10세 이하라도 분간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누군가 제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다중 계정, 분란, 악의적인 댓글 등은
그 누군가가 행한 일이지 제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본문 하단의 댓글과 댓글 링크의  맨 아래 달린 댓글(지금은 삭제되었죠)에 나와 있듯
지금 일방적으로 나쁘게 몰아가는 게 그 누군가인지 저인지 헤아려보시길 바라구요

이것까지 해명해야 하나 싶지만

탈퇴당한 사람이 특정 영화의 자막을 올리면 뒤이어 제가 올렸다란 식으로 이야길 하는데
이 역시도 제 얘기가 아니라 이의 제기를 한 쪽의 행태임은

자막자료실 검색만 해봐도 단번에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 자막자료실에 있는 것만 대충 세어 봐도 30편가량이 넘네요

그리고 다중 ID, 분란으로 탈퇴당한 건
추정이 아니라 운영자님께 전해들은 사실입니다.
1 wkar  
다중 ID로 탈퇴당했다고 밑에 글에 써놓으셨던데요?
운영자님 게시글에선 인신공격에 욕만 먹다가 옹호 댓글 하나도 없이
탈퇴당했잖아요?
다중 ID였는데 그 게시글에선 왜 인식공격에 욕만 먹고 옹호댓글이 없었죠?
그 부분도 구글 저장된 데이터 링크 걸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godELSA님은 그 링크 말고 밑에 음해공작이라면서 다시 음해하시 것 같은 글에 보시면
교묘하게 godELSA님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얘기하게 됐습니다
25 cliche  
옹호가 안 되는 논리를 펴서 다수에게 질타를 받는 와중에
다중 ID 로 옹호를 한들 무슨 소용일까요...

해당 글은 구글에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태?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당사자인 저 조차도 이게 무슨 일들인지 파악이 안 되는데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요

하여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은 저도 더 이상 달지 않겠으니
님도 이쯤에서 자제 바라겠습니다.

아래 음해... 글은 오직 NOVAS란 사람의 댓글을 향한 글이었음을 밝히구요
이 사람은 그 댓글 이후로 자취를 감춰버린 상황이네요.
로그인 기록은 최근까지도 남아 있고 닉네임도 바꾸었던데
여전히 침묵 중입니다.

한번 얘기나 들어보자란 심산에서 올린 글이었는데
묵묵부답이어서 의아스럽네요
28 godELSA  
저도 한번 물어볼게요.
누구 사건 요약해주실 분 없나요?
지금 저도 일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거든요,.
1 wkar  
옹호가 안되는 논리가 아니라 그냥 다 인신공격에 욕이었는데
그걸 질타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군요
그거 조회수도 꽤 높았는데 보신분들이 옹호가 안되는 논리로 그렇게 인신공격당했다고 생각하실까요?

얘기나 들어보잔 심산이시면 그분한테 얘기하라고 하시지
Q타란티노 닉네임은 뭐하러 얘기하셔서 안 그래도 안 좋게 강퇴당한 사람
더 나쁘게 몰아가시겠다고 그러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럴거면 아예 운영자님께 그분 아이디 살려달라고 하셔서 제대로 그분하고 툭까놓고 말씀하시던지요
없는 사람 더 나쁘게 몰아가시면 뭐하냐는겁니다
그분을 좋아하셨던 분들이 있으셨는진 모르겠지만
그분을 다 나쁘게 보길 원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님처럼 행동할 필욘 없겠죠

그 해당글이 구글에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도 의심이 되네요.
그리고 이 사태의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전무하다고 하시는데
님이 하시는 말씀 들어보면 앞뒤가 안 맞죠
확실하다는 듯이 나쁘게 몰아가시면서 전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무슨 전무를 합니까?
NOVAS 이분이 묵묵부답인 것도 운영자님이 마무리를 하셨는데
그 글에 뭐하러 댓글 달고 있겠냐는게 제 생각이고요
님도 자숙 좀 하시기 바랍니다
25 cliche  
가입일이 3월 8일이신데 지금 이 사태에 대해 논쟁을 벌일 만큼 시네스트 사정에 밝은지 의문이군요.
마치 대변이라도 하듯 보이는데, 지금 Q타란티노를 계속해서 언급하는 건 제가 아니라 그쪽인 거 같은데요

그리고 Q타란티노를 아래 글에서 언급한 건 탈퇴당한 이후에도
완전히 같은 논리로 저에 대한 피해망상적인 댓글을 툭 던져놓거나 심지어 두달 전 글에다가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하는 등

납득 안 되는 논리로 해코지하려 드는 사람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이걸 Q타란티노에 대한 저격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 거죠
이미 탈퇴당한 사람이고 그것과 별개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데
계속해서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NOVAS란 사람이 묵묵부답인 것과 위 내용들에 대한
심증은 있지만 이것이 절 도발한 사람의 의도인 듯하니
따로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능사는 아닙니다.
해당 글은 구글에서 인식하기 어렵게 여러 번 수정이 가해진 글이라
시네스트에서 자체적으로 삭제처리한 댓글들만 조회가 안 되는 상황이고요

글 자체는 구글에도 당연히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뭣 때문에 자숙을 해야 하는지요?
4 프룹  
이거야 원...

분위기 바꿔보자는 운영자님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상황이 계속되네요.

더 이상 나대지 않기로 했는데, 진짜 마지막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우려하고 계신 게, 운영자님의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 한 사람의 편을 들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모른 척 방관만 하고 있을 수도 없고,

한 번의 결단을 어렵게 내리시지 않았을까 싶고요. 이런 후폭풍도 우려하지 않으셨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단을 내리는 것은, 전적으로 사이트를 생각하시는 운영자님의 고유 권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잦은 분쟁이 계속되어 왔었는데, 앞으로는 불필요한 분쟁은 자제해

주십사 하는 공지사항을 두고, 잦은 분쟁의 한가운데 있던 당사자가 주의해달라는 공지에도

태클을 걸고 나오면, 도대체 운영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뒤로 빠져 있어야 한단 얘긴가요?

폐쇄성이 강한 다음 카페 같았으면 어땠을까요?



godElsa 님의 얘기는 cliche 님이 위 댓글 내용처럼, 따로 인간질하고 그렇게 한 것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식으로 저도 엮일뻔했습니다. 다행히 오해가 풀려서...


이런 악의적인 분위기에 휘말려서 사소한 논쟁이 시발점이 되어, 한 분 두 분 자리를 비우게 될까 봐,

걱정되고 안타까운 것은 운영자님뿐만 아니라, 저를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자막 활동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은... (특히 cliche 님과 godElsa 님...^^)

이런 말도 안되는 분쟁에 휘말려서 더 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odElsa 님도 cliche 님도 이 씨네스트에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분들입니다.

못 보던 사람이 던지는 돌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시고, 운영자님을 믿고 맡겨 두심이 어떨지 싶습니다.


이미 다 끝난 일을 가지고, 더 이상 운영자님 입장 난처하게 만드는 일은 다들 없었으면 합니다.

저부터 죄송합니다.
25 cliche  
운영자님은 더 이상 개입 안 하시기로 했구요
이 글과 더불어서 억측이 난무하는 모든 글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된 뒤에 삭제처리 될 예정입니다.
참고 바랄게요
1 레이아  
운영자님, 그냥 이 글하고 아래 게시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크리세님께는 죄송 죄송-- 그리고 자막자료실에 최종수정자막 이것도
하시는 김에 같이 삭제하시면 좋을 듯 한데 어떠신지...?

예전의 품위있고 정갈했던 씨네스트로 하루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 wkar  
최종수정자막 그분 자막 말고도 cliche님 자막도 많이 있네요
cliche님 뿐만 아니라 자막이 340개 나오는데 그걸 다 지워버릴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25 cliche  
제가 올린 자막이 많은 게 이 사안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자제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제 닉네임을 거론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1 wkar  
cliche님 정말 심각하네요
이 사이트 정말 위험해지겠네요
다중 아이디로 탈퇴당했다는걸 운영자님께 전해들었어요?
운영자님을 끌어들여서 다중 아이디로 탈퇴당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사태를 아는 분이 전무하다고 확신을 하고 있어요?

밑에 글에 며칠 전엔 '노고' 란 닉네임으로 이전과 같은 궤변을 늘어놓다가
다중 계정인 게 드러나서 관련 글들이 모두 삭제되었다고 앞뒤 안맞게 확신을 하고 있으시면서
이 사태를 아는 분이 전무하다고 확신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운영자님한테 전해들었다?
근데 그런 진실을 왜곡하는 글에 추천수가 6개가 찍혀있다?

여기가 무슨 부패정치 사이틉니까?
3월 8일 가입일이면 눈팅도 못합니까?
시덥잖은 얘기로 님 잘못 덮으려고 하지마시고요

운영자님한테 항의하는 그 문제의 게시글 조회수가 몇이었는데
이런 거짓말에 진실을 왜곡을 하고 계십니까?

이쯤 되면 운영자님도 뭔가 의아해하실 것 같은데요?
다중계정인 Q타란티노님은 옹호글 하나 없이 그냥 인신공격에 욕만 먹다가 사라졌는데
반대로 님은 존경을 한다는 말까지... 이건 옹호가 아니라 뭐라고 표현해야하는지 원...
여론 조성하지 마세요
인터넷 사이트가 이 모양입니다...
바깥 세상은 어떻겠습니까?
정말 심각하네요.

밑에 글 지우지 마시고요
이 글도 운영자님께 지워달라고 하지 마세요
이따 오후에 마저 얘기하죠.
전 이 사이트가 부패한 사이트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한마디 하고 지나치려고 했는데 님이랑 대화를 해보니 이거 정말 큰일나겠네요
계속 거짓말에 진실 왜곡... 정말 무서운 분이네요
28 godELSA  
보다가 보다가 답답해서 몇마디 하겠어요.
논리를 버리고 예의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갑자기 등장한 닉네임에 그것도 초면에 자숙하라는 말 들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그냥 한마디 하고 지나치려고 했다고 하셨는데 cliche님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닉네임한테
'님 때문에 더러워지니까 떠나세요'라는 말 들으면 당연히 기분 안 나쁘겠어요?
제가 볼때는 무작정 막말을 내지르는 정도를 모르는 님이 더 무섭네요.
초면에 그 정도 막말이면 시비입니다.
 
다중아이디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굳이 Q 님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잖아요.
굳이 Q님을 먼저 언급하신 건 wkar님 이십니다.
그리고 Q님이 인신공격으로 탈퇴당한 거랑 다중아이디로 탈퇴당한 건 별개의 상황입니다.
1 wkar  
godELSA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주제넘는 얘기를 했네요

근데 제가 Q님을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밑 게시글에 잠자코 있었다는 cliche님 글 보고 언급이 된겁니다
cliche님은 단정적으로 없는 사람을 굳이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나쁘게 몰아가시는데
다중아이디이면 옹호하는 글이 그 문제 게시글에 있어야 했는데
하나도 보이지 않았었죠, 그래서 그게 좀 아니지 싶었습니다
밑에 자막을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과 이 상황과는 별개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니 진실을 왜곡해도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cliche님을 옹오하시는 분들은 특이한 방식으로 옹호를 하시네요
아무튼 cliche님은 모르쇠로 답을 하시는군요
모르쇠로 답을 하시는데 더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도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25 cliche  
이거 상당히 익숙한 광경인데
핀트가 계속해서 엇나가는 관계로 더 이상 대응은 않겠습니다.

댓글 내용은 솔직히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32 내별명은앤  
예전의 씨네스트라면...
정말 조용하다 못해 삭막하다고까지 느껴졌던.. 그 씨네스트를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겠죠..-ㅅ-
하하하, 농담입니다.^^

예전의 품위 있고 정갈한 모습에다,
조금이라도 더 생기있게
댓글과 커뮤니티가 활발한 씨네스트로 변해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 되셔요~:D
2 데스노트  
cliche님! 얼마 전에 제가 쪽지로도 걱정했었느데 사태를 지켜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솔직히 지금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cliche님 조차도 자세히 모르니까요) 그냥 더이상은 대응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Q타란티노님은 이미 강퇴당한데다가 지금 보니까 cliche님께서 몇 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잖아요
아마 알만한 분들은 다 cliche님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Q타란티노님 자막은 개인적으로 한번도 받은 적 없습니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제 취향이 아니어서요 그리고 물론 그 분의 자막도 좋아하는 분이 계셨겠지만 저는 그런 수정자막도 중요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시는 cliche님이나 iratemotor, 필립아빠, godELSA, 도라몽, 블랙이글, HanSolo님, pazz님 등등을 비롯한 직접 블루레이나 DVD에서 sub자막도 추출해주시고 smi로 변화도 해주시고 vod참고해서 직접 노가다도 해주시는 그런 분들의 수고에 더 감사를 느끼거든요
(물론 Q티란티노님이 아닌 위에 언급한 분들 예를 들어서 iratemotor님이나 cliche님등이 올리시는 수정자막도 당연히 감사히 받았습니다 수정 방향이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일치해서요)
아무튼 힘내시고 일일이 대응하면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마음만 다치실 것 같아 걱정입니다
끝으로 wkar님이 자숙하라고 하시던데 말이 심하신 것 같네요
더군다나 cliche님은 씨네스트를 위해서 정말 필요하신 분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돼 잘 모르는 분이라고 믿겠습니다)
많은 씨네스트 회원이 있지만 결국 씨네스트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정말 소수의 몇 분들입니다 그 중에 cliche님이 계시고요
어떤 대가를 받는 것도 아니고 물론 본인이 좋아서 하시는 것도 있겠지만 항상 봉사하고 헌신하시는 분인데 그냥 능력이 없어 다운만 받는 입장에서는 최소한 감사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이제는 씨네스트가 밝아졌으면 좋겠고 cliche님 힘내세요^^
2 김트롤  
가입 이후 계속 유령회원으로만 있었는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