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가족>은 2013년 BIFF에서 <폭력녀 Miss Violence>라는 타이틀로 초청됐었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씨네토크가 10일 서울극장과 11일 씨네코드 선재에서 각각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10일에는 영화 평론가 '달시 파켓', 11일에는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달시 파켓은 최근에 한국의 독립영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로 '들꽃영화상'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죠.

독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달시 파켓 씨네토크에 참석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