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10만명 수입?' BBC 기사 보도(번역有)
Malawi defends South Korea labour deal
말라위 정부 한국 정부와 노동협정 체결
The government of Malawi has defended a controversial deal it struck with South Korea to export up to 100,000 of its young people as migrant workers.
말라위 정부는 100, 000(십만)명의 젊은 이주 노동자를 한국에 수출하기로 하는 논란을 야기할 만한 거래를 한국(남한) 정부와 체결했다.
Opposition MPs in Malawi have called the deal "slave labour".
말라위의 야당 국회의원은 이 거래를 노예노동정책이라고 불렀다.
But the labour minister, struggling to create new job employment opportunities in her own country, has denied that.
하지만 자신의 나라에서 새로운 고용기회를 만들기 위해 몸부림 쳐왔던 말라위 노동부 장관은 이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Eunice Makangala told the BBC she "just" wanted "to help the young people in Malawi" who are due to leave for Seoul to work.
유니스 마캉갈라 는 BBC에 말하기를 그녀는 "단지" "말라위 젊은이들을 돕기"를 원했으며 그 이유로 인해 서울로 일하러 떠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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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BC's Raphael Tenthani in Blantyre says Malawian President Joyce Banda made an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of South Korea on a visit there in February this year.
블랜타이어(말라위 남부최대도시)에 있는BBC 기자 Raphael Tenthani (라파엘 텐타니)에 따르면 말라위 대통령 조이스 반다는 올해 2월에 남한을 방문해서 한국 정부와 협정을 만들었다고 했다.
It involves sending young Malawian men and women aged between 18 and 25 to jobs in factories and on farms on the Korean peninsula, he says.
그가 말하길 이 정책으로 18세~ 25세 사이에 있는 젊은 말라위 남자와 여자가 직업을 (잡기) 위해 한반도의 농장과 공장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Accurate unemployment figures in Malawi are hard to compute because of the lack of a national identification system to track those out of a job.
말라위의 정확한 실업 수치는 계산하기 어려운데 왜냐하면
직업을 잃은 사람들을 추적해내는 국가적인 신원확인 시스템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But recent research suggests that 80% of secondary school graduates in Malawi return to their villages every year because they can neither find jobs nor employ themselves.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말라위 중등 교육 졸업생의 80%가 매년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을 고용하는 사주가 없고 직업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President Joyce Banda struck the labour export deal with South Korea
한국정부와 노동 이주정책을 체결한 조이스 반다 대통령
Nevertheless, opposition MPs in the capital, Lilongwe, are furious about the plan to export labour.
그럼에도 불구하고 릴롱그웨( 말라위 수도)정부의 야당측은 이 노동이주 정책에 대해 격노하고 있다.
"We always cry about brain-drain and encourage Malawians in the diaspora to come back home and yet here we are exporting the cream of our labour force abroad.
It doesn't make sense at all," Stevyn Kamwendo, for the DPP, told parliament on Tuesday.
"우리는 항상 두뇌-유출에 대해 울어 왔었는데 이산된 동포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도록 격려하고 있으나 아직 여기에 있지 않다. 우리의 해외 강제 노동은 항상 두뇌의 정수들이 수출되고 있으며 그래서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고 스티븐 캄밴도 민주 진보당 당수는 화요일 국회에서 말했다.
Ms Makangala told the BBC she and her government were acting "in good faith".
미스 마캉갈라(노동부 장관)는 그녀와 그녀의 정부는 "좋은 신념"에서 일하고 있다고 BBC에 말했다.
"It is not modern-day slavery", she said.
"이것은 현대판 노예제도가 아니다."고 그녀는 말했다.
"There are people who are working here who are from Egypt, from Nigeria, India and England.
여기(말라위)에도 이집트, 나이지리아, 인디아, 영국으로부터 일하려고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Do you want to tell me that those people are slaves? And the unemployment rate for the youth here is very high."
"저 사람들이 노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여기는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매우 높습니다."
But Henry Kachaje, who is an entrepreneurial consultant in Malawi, said the labour export deal could have been better negotiated.
그러나 헨리 카야제라는 말라위 기업 컨설턴트는 말하기를 노동력 수출 정책은
협의하기가 더 쉬웠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It would have been more attractive", he said.
"그것은 좀 더 매력적이다. "고 얘기한다.
"If the government had actually attracted more foreign direct investors here... so that the young people were able to contribute to the social development of this country".
"만약 정부가 실제로 외국인 직접투자자들에게 여기서 직접 투자를 하도록 유치해 왔었다면 젊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알려짐
BBC에서 찾아 본 말라위 정보 ;
Tens of thousands of Malawians die of Aids every year. After years of silence, the authorities spoke out about the crisis.
A programme to tackle HIV-Aids was launched in 2004, with President Muluzi revealing that his brother had died from the disease.
매년 수만명의 말라위인들이 에이즈로 죽는다. 해당 관청은 이 위기에 대해 매년 침묵으로 일관해 오고 있다. 2004년에 항-에이즈 기구가 발족되었으나, 물루지 대통령의 형도 이 질병으로 죽었다고 드러났다.
한열사 여름열매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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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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