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도넛 쿠션하고 허리쿠션... 주문했어요...!
본격적으로 씨네스트 손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오래 앉아 있자니 다리가 절이고 엉덩이가 너무 아파 집중을 못하고...
목을 쭈욱 빼고 코드를 살펴보자니... 밤이되면.. 온몸이 뒤집어 놓은것처럼 고통이 심하고..
그래서 독심 먹고 준비중입니다.
^^
지금까지 농담이고요.. ㅎㅎㅎ
아~~! 자게에 글좀 올려주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