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변태 상상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17 년간 약 200 명의 소녀의 타액을 모아온 "침뱉어 아저씨"체포
소녀에게 길거리에서 말을 걸어 침을 뱉게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미즈노 용의자 (55)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소녀를 자신의 것으로하고 싶었지만, 데리고 갈 수 없기 때문에,분신으로 타액을 모아왔다. 17 년간 4 천명에게 얘기했다 "라고 진술.용의자의 자택에서 9-10세 가량의 소녀 약 200 인분의 입안이나침을뱉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 테이프와 필름 케이스를 압수했다.
거물 키타 ━ ━ ━ ━ (˚ ∀ ˚) ━ ━ ━ ━ 스타!
오랜만에 거물왔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무해한 놈이니까 용서해줘라 w
DNA 헌터
프로의 범행
하급 변태놈들은 침을 마시지만 제대로 보관하는것이 굉장하다.
변태 수준 높고, 성범죄는 자중하고 있고, 본인의 승낙 얻고 있고, 엄청난 신사야.
"침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에 관해서는 거짓말 아니구나.
열정과 창조성 부문에서 오제급이야.
주 : 일본 변태는 수준에 따라 계급이 나누어 집니다. 아래참조.
[요코즈나]
* 이와타 시내의 현립 고등학교에 침입, 여학생 수영복으로 즐김.
다시 여고생의 실내화를 훔쳐 복사한 종이를 보면서 즐기고 체포 → 오제 승진
마지막으로 여중생의 실내화를 훔쳐 편의점에서 복사하고 즐기다가 체포됨.
마침내 염원의 요코즈나 승진을 이룸.
[오제]
* 남자 중학생에게 "자위한다. 너희들도 보여줘라 100엔 준다"
라고 자위하며 덤벼든 83세 할아범.
* 19 ~ 71 세 여성에게 접근해 순식간에 정액을 쏘는 18 세 소년 "조루 변태"
* "세일러 문"의 코스프레로 여성에게 접근하고 망사 스타킹 너머로 하반신을 노출.
* 여성용 팬티를 머리에 쓰고, 여중생에게 하반신 노출.
* 낚싯대를 개조하여, 500 장의 여성 속옷을 끌어올린 낚시 변태.
[후보군]
* 남아 4 명을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 자위 행위 보인 남성 교사
* 여중생이 달리기 중에 뒤에서 "파워업"외치며 하반신을 노출하고 덤벼든 남자.
* 바지에 구멍을 뚫어 그곳에서 거시기를 내어놓고 자전거를 타는 변태.
* 자택 베란다에서 전라가되어..........
그 열정을 다른 곳에 사용 하세요 ( '* ω *`)
17 년의 연구 결과는 아직? 빨리 발표해줘..
17 년간 4 천 명 그 불굴의 투지에 경의를 표하고 오제급에 추천합니다.
요코즈나로 좋지요.. 요코즈나 심의위원회 필요없는 수준에서 결정입니다.
> 여아를 자신의 것으로하고 싶었지만, 데리고 갈 수 없기 때문에,
그마음 이해합니다.
좀더 과학이 발전했으면 200 명의 로리 복제 만드는 수준..
17 년이라는 세월에 한 사람도 신체적 외상을 입히지 않은 곳을 평가, 요코즈나로..
좀 이해할 수 없는 세계군 ..
침은 체온이 남아 있어야만 좋은 물건인 것이다.
우리 동네에는 줄자 아저씨가 있는데 아직 체포 안된걸로 압니다.
다가와서 줄자로 치수를 재는거야?
[요코즈나 심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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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9 잣이가카와이
119 잣이가카와이
Author
외자막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