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일본 원전..... 후쿠시마는 세발의 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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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일본 원전..... 후쿠시마는 세발의 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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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222/crm11022211260009-n1.htm 



후쿠시마 원전은 라스트 보스가 아니었다.



체르노빌조차 아득하게 능가하는 사상 최악의 위협 - 고속 증식로 "몬주"폭발 직전!



 




꿈의 고속 증식로 "몬주"연료 봉을 꺼낼 수 없어 책임자가 자살



http://matomaker.com/li/70 http://matomaker.com/li/70



원자로 철 쓰레기 (교환 장비) 3.3 톤이 원자로 내부로 떨어져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 불가능한 제어봉이 최대속도로 돌진해 냉장 계속하고있는 상태..


연료는 고농도의 플루토늄으로 후쿠시마보다 훨씬 임계확률 높다.


플루토늄 양은 나가사키 원폭의 100 배 이상


혼슈의 한가운데 후쿠이현, 그러나 지진 플레이트 바로 위에있는 것이 건설 후 알려졌다


고속 증식로의 구조 배관이 복잡 엉망진창하고있어 지진에 구조적으로 약한상태에 놓여있다.


내진성을 최대 보강해도 지진의 피해를 지금의 기술로는 막을 수 없다



 




후쿠시마에서하고있는 거의 모든 냉각 방법이 지금 이곳에서는 통하지 않고있다.



지금까지 2 조 4000 억 원 이상 투자하고 년간 유지 비만 500 억엔이 소모되지만 지금까지 발전량 0



연료의 양과 질에서 체르노빌과 히로시마 나가사키등과는 비교불가능한 인류 사상 최악의 사태가 예상된다



반경 300km는 죽음의 땅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원자로에서 연료 봉을 검색하기위한 장치가 원자로에 걸려버린것이다



제거를 위해 원자로 뚜껑을 열자 → 원자로내의 냉각 액이 공기와 닿아 폭발 ★ 종료


그럼 냉각 액을 뽑아내면 → 연료 봉을 냉각시킬 수 없게되어 폭발 ★ 종료


그럼 연료 봉을 뽑으려고 → 그 장치가 망가져버린 상태


그럼 걸려있는 곳을 제거합니다 → 조금이라도 칩이 냉각 액에 닿으면 폭발 ★ 종료


그럼 어떻게해야하나요? → 현황 어쩔 수 없다.


제거작업은 지금까지 24 번 이루어졌지만 모두 실패


연료 봉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수십 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연간 유지비 500 억 엔, 물론 발전 등 수 없다)


덧붙여서 발전소는 활단층 바로 위.... 구조적으로 지진에 약한상태에 놓여져 시한폭탄과 같은 상태.




## 참고로 고속 증식로의 위치는 동경 왼쪽 ##



## 동경 서쪽에 위치한 후쿠시마원전과 달리 폭팔하면..##



## 일본 중부지방은 5만년동안 접근불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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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M 再會  
몬주원전은 오사카에있는 원전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와는 500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시험 가동중 사고가 있어서 고쳐서 운영하려다 크레인을 원자로에 떨어트려... 상용화도 못키시고 정지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멍청이들이 지진 위험지역에 지어놨다네요.. 그래서 지진나면 대책이 없다고 원자로에 빠진 고철덩어리 회수도 못하고.. 년간 유지비만 떡바꿔먹고..

어째든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