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결국 걸어보지도 못하고 폐쇄할 생각입니다.

만들어 놓은 엔진은 소규모 비공개 그룹으로 활용할 예정이고요...

시네스터의 메뉴도 씨네칼럼/특집은 삭제 예정입니다.

블로그는 어찌해야할지 한번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소수회원님께만 10명이내 분양할 생각이였는데...

이부분은 의견을좀 모아야 할 것 같네요...

그냥 팀블로그 형태로 한개만 운영하여 웹진 형식으로 할지.........

UCC MOVIE 는 판도라 TV하고 연동하여 지원받는 거기때문에

지울수 없고 오히려 활성화 시켜야 회선을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시간이 좀 촉박하네요...)

어째든 많이 간략해질 것 같습니다.

고운모래님은 혹 시간 나시면 개소문 닷컴이나 이런곳 같이....

외국 사이트 한류소식이나 영화소식 해외통신원 부분에 좀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지로 외국에 계신 회원님들께도 부탁할 예정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