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현진 기자]

2003년 1집 앨범 ‘Go Away’와 2004년 2집 앨범 ‘Bye Bye’로 섹시한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섹시

댄스가수로 주목을 받은 가수 신은성이 5년 만에 연예계에 컴백했다.

오는 4월 3집 앨범을 발표하는 신은성은 국내 최초 모바일 남성포탈 ‘19플러스’를 통해 화보를

발표하며 육감적인 변신에 나섰다.

신은성은 올 2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의 개인 휴양지에서 작가 윤병석과 함께 2주 동안

비밀리에 화보를 제작하고 사전 파트별 전문가와 계획된 섹시 콘셉트를 총 30여 가지의 화려한

콘셉트로 1일 12시간 촬영하는 강행군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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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데뷔했던 가수 같은데.. 이번에 3집 내면서 화보찍었나봐요

이쁘긴 하네요 =_=